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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6일 '공공정비 정책토론회’…2·4대책 추진 만전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 위한 공공정비사업 과제' 주제

입력 2021-11-26 10:28 | 수정 2021-11-26 10:39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6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도시계획가협회와 함께 '2021년 제3차 공공정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4주택공급대책'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추진중인 공공정비사업의 취지와 저층주거지 사업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도시계획가협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지난 1차 정책 토론회에서는 공공성 확보 및 이익공유 등 공공정비사업의 정책 취지에 대해 논의했다. 2차 토론회에서는 사업현장 분석을 통해 공공정비·민간정비·정비사업 반대 등 3가지 입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3차 토론회에서는 발표자 등이 1·2차에서 제기된 질의에 대해 응답하는 시간을 갖고 민간정비와 공공정비의 차이점을 소개하며 공공정비사업의 발전방향, 향후 제도개선 방안과 후속 과제 등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영은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여춘동 인토 대표, 윤상원 LH 도시정비사업처 차장이 각각 '2.4대책 공공정비정책의 의의와 과제', '3080 공공정비사업과 신속통합기획정비사업의 비교', '1.2차 공공정비정책 릴레이 토론회 질의와 응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김홍배 한국도시계획가협회 회장을 좌장으로 하는 전문가 패널토론 또한 진행된다. 토론에는 김용순 LH 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선아 SAK 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은희 도시연대 센터장, 김호정 단국대학교 교수, 장경석 국회 입법조사관, 장호순 미래 E&D 부대표, 조정흔 하나로 감정평가사무소 감정평가사 등이 참여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도시 맞춤형 주거정비 모델 등 장기적 관점의 도시재생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통해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도개선안을 검토하고 정부·지자체 등에 적극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학주 기자 hakju@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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