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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뷰티기기 시장 진출… "토탈 뷰티 기업으로 해외 개척"

디바이스 전문회사 이엠텍, 이지템과 계약 체결중주파 이어 고주파 뷰티기기 론칭 앞둬"토탈 뷰티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

입력 2021-11-30 10:31 | 수정 2021-11-30 10:53

▲ ⓒ에이피알

에이피알이 뷰티기기 시장 진출한다.

에이피알은 최근 전자기기/부품 제조사 이엠텍, 의료기기 전문 제조사 이지템과 기술/공급에 대한 독점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001년 설립된 이엠텍은 전자부품회사로 출발, 삼성 스마트폰 부품 공급 등으로 품질관리역량을 인정받았다. 2008년 설립된 이지템 역시 체온계 기반의 의료기기 전문 제조 회사로, 최첨단 장비를 갖춘 자동화 스마트 제작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엠텍과 제휴를 통해 기존 중주파 피부 미용기기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전반적인 품질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출시 이후 1년 여에 걸쳐 메디큐브 자사몰을 통해 축적된 고객들의 피드백과 이엠텍의 설계/생산 노하우가 만나 뷰티기기 특유의 예민한 내구도가 크게 향상됐다는 평이다.

에이피알은 향후 새로운 뷰티기기들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중주파 EMS 기반의 에이지알에 이어, 고주파 전류를 활용한 피부관리기기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지템과도 독점기술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를 개발 중이다. 

에이피알은 내년 상반기 중 이들 제품들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큐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 계획이다. 아시아, 북미, 유럽 등에 진출한 에이피알은 이엠텍과 함께 해외 시장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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