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신반포16차 최고 35층 고층아파트로 변모…396→468세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재건축정비계획안 수정가결용적률 289.36%이하 적용…분양 400호-장기전세 68호

입력 2021-12-02 11:10 | 수정 2021-12-02 11:11

▲ ⓒ서울시

서울신반포16차 아파트가 최고 높이 35층의 고층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잠원동 55-10번지 일대 신반포16차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신반포16차는 반포아파트지구내 올림픽대로변, 한강공원 신잠원나들목에 위치한 29년 구령의 노후아파트로 이번 결정에 따라 종전 396세대 11층에서 최고 35층, 용적률 289.36%이하, 468세대(분양 400세대, 장기전세주택 68세대(전용 53㎡))의 새로운 공동주택단지로 변모한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주변아파트 단지와 조화를 맞춰 노후아파트의 주거환경개선과 한강공원 진입로 확장을 통한 보행안전 및 편의성을 대폭 증진시킬 것이라며 장기전세주택 건립계획이 수립되는 등 공공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변 연접 및 시지정문화재(잠실리 뽕나무)를 포함하고 있는 소규모 장방형 단지로 건축위원회 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연찬모 기자 ycm@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