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냉감 소재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기대듀라론, 듀라론-플러스, 시원 등 냉감 소재 라인업 강화"냉감 복합 기능성 소재, 고객 니즈 충족… 경쟁력 제고 기대"
  • ▲ 전성기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장(좌)과 박성윤 휴비스 R&D센터장이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휴비스
    ▲ 전성기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장(좌)과 박성윤 휴비스 R&D센터장이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휴비스
    휴비스가 최근 (재)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과 '냉감 복합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6일 휴비스에 따르면 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은 생활·산업용 섬유에 대한 소재, 디자인, 염가공 기술 구축과 다양한 R&D 기술 교류를 발굴, 지원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냉감 복합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의 연구개발 △디자인, 재직, 염가공 기술 등 생산기술의 개발 △냉감 소재 성능 평가 협력 등을 통해 국내 냉감 소재 산업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년 여름 기록적인 무더위로 냉감 소재가 적용된 의류 제품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고급 침구류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에 휴비스는 접촉시 차가운 느낌을 주는 PE(폴리에틸렌) 섬유 '듀라론(Duraron)'과 냉감성, 자외선 차단능력이 우수한 '시원(Seaone)' 등 프리미엄 냉감 소재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기존 듀라론에 물성과 강도의 변화를 줘 의류 및 침구류에 특화된 냉감 소재 '듀라론-플러스(Plus)'를 개발하고 상업화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듀라론-플러스에 다양한 색상과 비침 방지 최소화 등의 추가 기능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성윤 휴비스 R&D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냉감 섬유 시장 내에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냉감 복합 기능성 소재 제품에 대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