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과일 최대 반값 행사, ‘리얼허니 데이’ 매월 첫 토요일 시행일반 과일 대비 당도 20% 높은 ‘리얼허니’ 과일 선별 후 브랜드化1월 1일 첫 시행, ‘리얼허니 스낵티니 토마토’ 5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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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슈퍼는 당도가 높은 프리미엄 과일을 최대 반값 할인하는 ‘리얼허니 데이’ 행사를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슈퍼의 ‘리얼허니’는 일반 과일 대비 당도가 20% 더 높은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이다. 과일 전문 MD가 유명산지에서 엄선한 과일 중, 총 3회 이상의 엄격한 당도 테스트를 통과한 과일에만 ‘리얼허니’ 브랜드를 부여한다. ‘리얼허니’ 브랜드는 2019년에 런칭하여, 현재는 14개 품목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리얼허니’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고객들에게 고당도 프리미엄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리얼허니 데이’를 기획해,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 정례화한다. 1월 1일 롯데슈퍼 직영점 전점에서 ‘리얼허니 데이’를 첫 시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리얼허니 스낵티니 토마토(1KG/박스)’를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인 4490원에 판매한다.

    롯데슈퍼 심영석 과일팀 팀장은 “리얼허니 브랜드의 상품 종류를 2022년에 30개의 품목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리얼허니 데이’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고당도의 품질 좋은 과일을 최대 반값의 할인된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