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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마수걸이 분양 2곳 모두 1순위 청약마감

'리조트급 오션뷰' 쌍용더플래티넘오시리아 평균 12대1송파더플래티넘 평균 2599대 1…전매제한·거주의무 無

입력 2022-01-12 11:37 | 수정 2022-01-12 11:43

쌍용건설이 올해 첫선을 보인 아파트 2곳이 모두 1순위 청약을 마감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쌍용건설은 지난 11일 진행된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일원 '쌍용더플래티넘오시리아'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117가구 모집에 당해지역에서만 1401건이 접수돼 평균 12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전용 84㎡A타입 17가구 모집에 508명이 몰려 최고 2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B타입 5.7대1 △C타입 4.6대1 △D타입 17.4대1 △E타입 4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대형주택형인 전용 146㎡ 역시 2가구 모집에 12명이 접수해 6대 1 경쟁률로 마감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부산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리조트급 영구 오션뷰아파트로 단지전면에 기장앞바다와 뒤로는 탁트인 해운대비치 골프장 조망을 갖추고 있어 분양전부터 부산일대 수요자들 입소문을 탄 것 같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같은날 진행된 서울 송파구 오금동 옛 아남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송파더플래티넘' 일반분양 청약에서도 총 29가구 모집에 7만5382건이 접수돼 평균 2599대1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전용 72㎡는 15가구 모집에 4만1961명이 접수해 2797대1 최고경쟁률을 보였고 전용 65㎡ 14가구에는 3만3421명이 청약해 2387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아파트공급이 적은 서울에서 실거주의무 없이 분양권전매가 가능한 강남권 일반분양 아파트"라며 "자사의 특허공법과 신기술이 집약된 국내 1호 리모델링 일반분양인 점도 수요자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파더플래티넘은 계약금 10%와 중도금 20%(1·2회차)만 마련하면 나머지 70% 잔금은 입주지정일에 납부가 가능해 초기자금부담이 없는게 특징이다.


박지영 기자 pjy@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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