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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중년 여성 건기식 선물로 '백수오' 주목… 갱년기 증상 도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에스트로겐 활성 위험 낮아유한양행 '유한 백수오 로얄' 선보여… 30단계 검증

입력 2022-01-26 15:37 | 수정 2022-01-26 15:37

▲ '유한 백수오 로얄' ⓒ유한양행

설 명절을 맞아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기 위한 선택의 기준으로 성별, 나이 등을 먼저 고려하게 된다. 특히 중년 여성들에게 주는 선물로는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선호되고 있다. 
 
여성 갱년기는 질병 또는 노화에 의해 난소기능이 감소하면서 폐경기와 관련된 신체적 및 심리적 변화를 겪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주요증상은 안면홍조, 수면장애, 신경의 예민함, 뼈·근육 통증, 우울감, 건망증, 피부변화 등이다.

갱년기 여성 건강 관리를 위해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대표적이다.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 국내 최초로 인정받았고, 에스트로겐 수용체 활성화로 인한 위험이 적어 안전한 기능성 원료로 손꼽힌다.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의 대부분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다량 함유했거나, 원료 속 일부 성분이 체내에서 식물성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평소 여성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에스트로겐 민감자라면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여성의 자궁과 유방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해, 자궁내막증이나 유방암 등의 여성 질환 발생과 진행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의 경우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지 않는다는 것이 최근 발표된 논문 등을 통해 입증됐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백수오, 한속단, 당귀 등을 배합한 원료로 에스트로겐 수용체와는 결합하지 않지만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효과를 낸다.

이에 따라 제약사들도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성분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한양행은 최근 '유한 백수오 로얄'을 출시했다. 주성분인 백수오 뿐만 아니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감마리놀렌산,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1∙B2,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 총 8가지 복합성분 조합으로 구성됐다.
 
또한 유한양행과 자회사 유한건강생활은 독자적인 검증 프로세스 '30 베리파이드 프로세스(30 Verified Process)'를 통해 원물, 기능성 원료 등을 검증함으로써 안전성과 기능성을 높였다. 
손정은 기자 jeso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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