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디지코 매출 비중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9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김영진 KT CFO는 "디지코 KT로의 전환에 맞춰 해당 영역의 서비스 매출 비중은 2019년 38%에서 40%까지 확대됐다"며 "2025년까지 50%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