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라이브 방송…11월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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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오는 11월까지 '2022 프리미어 써밋'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프리미어 써밋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 경영자 및 고액자산가 고객 등을 초청해 진행하는 비대면 강연이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실시간 생방송으로 오는 11월23일까지 9개월간 총 16회의 강연을 진행한다.지난 23일 열린 개강 특강 1부에서는 자산관리 전문가인 신동준 KB증권 WM솔루션총괄본부장의 ‘2022년 금융시장 전망 및 자산배분전략 특강’이 진행됐다.2부에서는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와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가 출연해 올림픽에서는 볼 수 없었던 평범한 젊은이로서의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였다.회사 측은 "개강 특강에서부터 CEO 등 VIP고객 1800여명이 참여했다"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프리미어 써밋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져 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의 참가신청은 KB증권 영업점 PB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