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영업익 14조1200억, 50.5% 급등DX 2013년 이후 분기 최대 매출서버용 메모리 수요 적극 대응 효과갤럭시S22-프리미엄TV 영업이익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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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22년 1분기 매출 77조7800억원, 영업이익 14조12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95%, 50.5%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6% 증가하며 3개 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DX부문이 프리미엄 전략 주효로 2013년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DS부문이 서버용 메모리 수요에 적극 대응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는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고른 성장을 나타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거시경제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매우 어려운 경영 여건 가운데서도 임직원들이 혁신과 도전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고객사·협력회사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또 다시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S22 시리즈와 프리미엄 TV 판매 호조 등으로 전분기 대비 이익과 이익률이 모두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