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8일 진행된 2022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b(12나노)를 건너뛰고 1c로 간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기존 양산은 차질없을 예정"이라고 "EUV 등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개척하다 보면 일부 계획 변경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메모리 수요가 기존 소비자 제품에서 IT·인프라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어 성숙한 기술의 제품을 적기 제공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선단 노드 개발 과정에서 수율 안정성, 원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 디자인 최적화 과정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2나노 개발 계획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중장기 기술로드맵 따라 이후 노드도 개발 계획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