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범죄 대응 기술개발 협력조기탐지 및 실시간 차단기술 개발
-
- ▲ ⓒKT
KT가 신한금융그룹과 ‘불법 사금융 및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범죄 탐지 및 예방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범죄 대응방안 연구 ▲금융사기 조기탐지·실시간 차단기술 개발 ▲금융사기 대응 시스템 고도화 ▲앱 보안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송재호 KT AI·DX 융합사업부문 부사장은 “KT의 AI·DX기술과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금융 역량을 융합해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