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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개도국 부동산 발전 모색...WB와 맞손

공시체계 등 부동산 행정 분야 지식 공유

입력 2022-05-13 12:09 | 수정 2022-05-13 14:04

▲ Benoit Bosquet 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장(좌)과 정희남 한국부동산원 연구원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이 전날 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와 '개발도상국의 부동산 정책 및 제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두 기관은 앞으로 관심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부동산 가격 공시 및 정보 인프라 등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부동산 행정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희남 부동산원 연구원장은 "이 협약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부동산 공시체계와 기술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연구와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은행은 세계 빈곤 퇴치와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국제연합(UN) 산하의 금융기관이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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