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협업 환경의 주요 방향 및 Dooray! 도입 고객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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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클라우드는 디지털 협업 환경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Dooray!’ 도입 고객사의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오는 31일 2시부터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스마트워크 시대의 필수 협업툴 Dooray!’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NHN Dooray’ Dooray 온보딩팀 계근형 팀장이 연사로 나선다. NHN Dooray의 협업툴 ▲Dooray!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해 ▲비대면-하이브리드 업무 시대 속 디지털 협업 환경 구축 시 핵심 고려 사항 ▲Dooray!를 도입한 ETRI, 한국은행, 한글과컴퓨터 등 실제 고객 적용 사례 ▲인사정보, 그룹웨어 등 기존 시스템 연계 사례와 데이터 이전 사례 ▲Dooray! 서비스의 프로세스와 협업 방식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 사례 등 디지털 협업과 관련해 풍부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웨비나는 ▲비대면-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도입이 필요한 기업 담당자 ▲기존 시스템 연계·데이터 이전·업무에의 활용 사례가 궁금한 기업 담당자 ▲SaaS 전환에서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지 고민인 의사 결정권자 등 협업툴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다양한 부류에 큰 도움을 주고 ‘Dooray!’의 편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Dooray!’는 메일, 프로젝트, 메신저 등 협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NHN Dooray’의 올인원 협업툴이다. 최근에는 전자결재, 근무관리, 포털·홈 게시판 등 기존 사내 시스템이 제공하던 기능들을 추가하며 SaaS솔루션으로 발돋움했다.서울대, KAIST,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IBS(기초과학연구원) 등의 주요 공공기관을 비롯해 NS홈쇼핑, 아모레퍼시픽, KB금융그룹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민간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매해 고객사 수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이번 5월 웨비나의 사전 신청 및 중계는 NHN 클라우드 웨비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전 웨비나 영상과 발표 자료, 주요 질의 응답 다시보기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