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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창원한화·이천청자아파트 등 가로주택사업 잇따라 수주

2주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공격적 수주로 '하우스디' 위상↑

입력 2022-06-22 14:06 | 수정 2022-06-22 14:26

▲ 경남 창원시 내동 '한화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대보건설

대보건설이 2주 연속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2일 대보건설에 따르면 최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내동 한화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앞서 11일 열린 경기 이천시 창전동 청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도 수주했다.

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12가구(일반분양 62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부터 약 27개월이다.

단지는 2㎞이내에 창원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각종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또 창원수목원, 올림픽공원, 대상공원, 경륜경기장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창원여고, 경일고, 경원중, 폴리텍대학교 등도 가깝다.

장세준 대보건설 주택사업본부 부사장은 "민간과 공공아파트 5만3000여가구 시공실적을 바탕으로 창원 최고의 명품아파트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인근단지들을 연계해 400가구 이상의 중형단지를 구축하겠다"며 "향후 수도권 및 전국각지에서 공격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해 하우스디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주거상품의 우수성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보건설은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1군 건설사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14년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hausD)'를 론칭했다. 특히 최근엔 조직과 인력을 확충하고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총 6건의 정비사업 수주했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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