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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씨티은행 8조 대환… 국민銀·토뱅과 우선 제휴

앱에서 신청 가능금리우대·중도상환수수료·인지세 면제

입력 2022-06-22 16:52 | 수정 2022-06-22 17:28

▲ ⓒ뉴데일리

한국씨티은행은 소비자금융 업무 단계적 폐지에 따른 은행 이용자 보호와 개인신용대출 고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KB국민은행, 토스뱅크와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개인신용대출 대환 제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씨티은행 개인신용대출 고객이 해당 제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 금리 우대와 중도상환수수료‧대환대출 금액에 따른 인지세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환 제휴 프로그램은 국민은행 앱 또는 영업점, 토스뱅크 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 제휴를 통한 개인신용대출 대환대출은 한국씨티은행의 대출 잔액(한도대출의 경우 대출한도)과 동일한 금액으로만 진행이 가능하다. 고객이 제휴 은행으로부터 대환대출을 받으면 추가적인 절차 없이 제휴 은행과 한국씨티은행 간 대출상환이 진행된다.

국민은행의 경우 대환 전 대출 금리 대비 최대 0.4%p(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Welcome 우대금리(0.2%p)’는 별도 조건 없이 일괄 적용되며, 국민은행 자체 신용평가 결과 6등급 이내 고객에게는 우대금리 최대 0.2%p가 추가 적용돼 최대 0.4%p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대환 시 발생하는 인지세를 은행이 전액 부담하며, 대출기간 중 상환 시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한다.

씨티은행 개인신용대출 고객의 타행 대환은 제휴 은행뿐 아니라 타 금융사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타 금융회사로 대환을 원하는 고객은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하면 된다. 
이나리 기자 nalleehapp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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