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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비주거 복합개발 역량 강화

도시공간 개발 전문 글로우서울과 업무협약복합공간 계획·브랜딩·컨텐츠 개발 등서 협력

입력 2022-06-29 11:00 | 수정 2022-06-29 11:05

▲ 김만겸 한화건설 부사장(왼쪽)과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가 복합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최근 건설·부동산업계의 트렌드인 복합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화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공간솔루션 개발 전문업체인 글로우서울과 '복합개발사업 시설 특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엔  김만겸 한화건설 부사장과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최근 복합개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오피스, 상업시설 등 비주거 부문에 대한 공간기획 및 연계상품 개발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복합상업공간 시설 컨설팅과 콘텐츠 브랜딩 부문에서 다양한 경험을 확보하고 있는 글로우서울과 함께 복합공간의 계획부터 브랜딩, 컨텐츠 개발, 운영관리 등 사업 전반적인 노하우를 내재화할 계획이다.

글로우서울은 대형상업시설부터 지역상권까지 폭 넓은 개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간기획 및 디자인, 컨텐츠 개발 및 운영, 브랜딩 등 종합 공간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번 협약이 복합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대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수서역 환승센터 개발사업, 잠실 스포츠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 등 조(兆) 단위 복합개발 프로젝트의 사업주관사로 선정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만겸 부사장은 "급변하는 부동산시장과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것은 복합개발사업"이라며 "고객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환 기자 pjh85@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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