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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엔지니어링기업 CEO 간담회

해외건설산업 발전 방안 모색인니 수도 이전-중동 메가 프로젝트 등 정보 공유"중동 건설사업 재개 전망… 수주 기대감 높아져"

입력 2022-07-07 14:50 | 수정 2022-07-07 15:17

▲ 박선호 해외건설협회 회장(좌측 여섯 번째) 등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는 전날 엔지니어링 기업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해외건설 사업 발주 증가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엔지니어링 기업의 해외 수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박선호 협회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발주 규모가 축소됐고, 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 세계적으로 경제 여건이 매우 어렵지만, 팬데믹 이후 점차 수요가 늘어나고 유가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등 중동 지역 건설사업 재개가 전망되고 있어 우리 엔지니어링 업계가 가진 기술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해외수주 기대감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실적 발표와 협회가 운영 중인 지원사업 설명에 이어 기업의 수주 활동 동향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외건설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좀 더 실효적 기업 지원을 위한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사업 및 중동 메가 프로젝트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해외건설산업 재도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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