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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뉴이프 데이케어센터 1호점 ‘치매극복 선도기업’ 선정

전 직원 치매파트너 교육 수료 등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 인정

입력 2022-07-25 16:51 | 수정 2022-07-25 17:16

▲ 김경호 대교 성장사업본부 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박순미 광명시치매안심센터 팀장(왼쪽에서 첫번째)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대교 뉴이프 데이케어센터 광명점’ 치매극복 선도기업 현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교

대교는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사업에서 경기 광명시 소재의 뉴이프 데이케어센터 1호점이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기업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돕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대교 뉴이프 데이케어센터 광명점은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고 기업의 교육 노하우를 통해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 선도기업 현판을 전달받았다.

광명점은 대교와 정신건강분야 의료진,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등이 함께 개발한 시니어 인지강화 콘텐츠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앞세워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서 적극적인 홍보 및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수준과 활동 선호 방식에 따라 ▲주 단위로 교구를 통한 키트 과정 ▲월 단위로 매일 일정 분량을 활동할 수 있는 워크북 ▲간단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단행본 등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대교 교육 노하우를 통해 자기주도형 기억증진 학습을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기억력 감퇴로 인한 자기 효능감 저하를 최소화하고, 치매 발병을 지연시켜 잔존 기능을 유지·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교 뉴이프’를 필두로 치매예방 등 건강한 시니어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며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전국 거점 도시로 데이케어센터를 확대하고,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교 뉴이프는 시니어 라이프 토탈 솔루션 브랜드로 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사업을 비롯해 요양보호사 교육원 운영, 시니어 라이프 케어 제품 출시 등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교 뉴이프 데이케어센터는 경기 광명 1호점을 시작으로 경기 분당에 2호점을 개관해 운영 중이다. 
이가영 기자 young@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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