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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덜자' 롯데마트, '절임 배추' 사전 예약 전개

생육 부진·하절기 우천 영향으로 배추·고추 수급 불안정롯데마트, 소비자 불안 덜고자 사전예약 판매 진행영월 고랭지 배추 및 정읍·고창 태양초 확보

입력 2022-08-05 06:00 | 수정 2022-08-05 06:00

▲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여름 김장’을 앞둔 소비자들을 위해 절임 배추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배추 상육 부진과 무름병 확산으로 인해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고랭지 산지 ‘절임배추’ 사전예약에 나선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절임배추(10㎏)’는 청정 산지 영월의 고랭지 배추로, 절임배추 제조 경력 30년의 김우성 생산자가 직접 선별해 충북 음성 소재 HACCP 인증을 받은 최신 설비에서 안전하고 깨끗하게 제조한 상품이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롯데마트 매장의 ‘도와드리겠습니다’ 센터에 접수하면 오는 27일, 9월 3일 이틀 간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김장에 빠질 수 없는 ‘22년 햇 태양초’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여름 김장은 물론 고시세가 예상되는 겨울 김장철까지 저장이 용이하도록 무료 제분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령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사전예약으로 선보이는 ‘햇 태양초(1.8㎏)’는 전북 정읍, 고창 등 유명 고추 산지에서 재배된 상품으로 서해안 해풍과 건강한 황토 속에서 재배되어 껍질이 두껍고 고추 특유의 매콤함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조현우 기자 akg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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