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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절반, 영양은 두 배' 이마트, 가성비 단백질 보충제 출시

시중 제품 대비 최대 52% 저렴Non-GMO, 100% 식물성 원료 등 친환경 강조단백질 20% ↑, 칼슘·마그네슘 성분 두 배 많아

입력 2022-08-08 08:51 | 수정 2022-08-08 09:06

▲ ⓒ이마트

이마트가 자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퍼블릭을 통해 ‘100% 식물성 프로틴 케어’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비슷한 함량의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이 38%에서 최대 52%까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100% 식물성 프로틴 케어'는 1포당 25g인 제품 14개가 한 통에 들어있으며 가격은 1만4800원이다. 하루 섭취량 기준으로 계산 시 2114원으로, 시장에서 판매되는 단백질 보충 건강기능식품 대비 50% 이상 저렴하다.

영양분 함유량은 늘렸다. 하루 섭취량 기준 단백질 량은 24g으로 시중 판매 제품 대비 20% 이상 높다. 칼슘과 마그네슘, 아연 함유량은 다른 제품의 2배에 달한다.

단백질의 영양가를 평가하는 척도로 쓰이는 '아미노산스코어'는 110점으로 식약처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하는 기준인 85점을 상회한다. 아미노산스코어가 85점 미만이면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기타 가공품’으로 분류된다.

100% 식물성 원료와 Non-GMO 원료를 사용했으며, 이산화티타늄,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카복시메틸셀룰로스칼슘,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착색료 같은 화학적 첨가물 없이 만들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조현우 기자 akg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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