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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표’ 퀵반, 화성휴게소에 매장 오픈…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음식 제공"

대보유통, 화성휴게소에 퀵반 매장 오픈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휴게소백반정식 빠르게 제공… 7000원대부터 시작

입력 2022-08-11 10:27 | 수정 2022-08-11 10:32

▲ ⓒ대보유통

휴게소 운영업체 대보유통은 최근 서해안고속도로 화성(서울방향)휴게소에 ‘퀵반(QUICK BAN)’ 매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백종원 대표가 새롭게 선보인 퀵반은 ‘가장 빠른 집밥’을 슬로건으로 고객에게 신속하게 백반정식을 제공하는 한식 패스트푸드 브랜드이다. 앞서 교대역 로드상권에서 장기간의 테스트를 거친 후 화성휴게소에 1호 매장을 오픈했다.

김치찜, 제육볶음 등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메뉴 6종으로 구성됐다. 계란후라이나 계란찜 등의 사이드 메뉴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최근 식자재가 상승으로 서울시 한 끼 점심식사 가격이 만원에 임박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퀵반 메뉴는 정식 기준 7000원대 부터 가격이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화성휴게소를 시작으로 대보유통은 가을에는 경부고속도로 황간(양방향)휴게소에도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황간휴게소는 ‘퀵반’ 메뉴와 더불어 백종원 대표가 음식예능프로그램 ‘맛남의광장’에서 선보여 ‘영표국밥’과 ‘영표덮밥’도 계속해서 판매할 예정이다. 

대보유통 관계자는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 고객들께 부담없는 가격의 식사를 제공하고자 ‘퀵반’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정성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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