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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장애인 맞춤고용 추진…장애인고용공단과 MOU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10여명 등 총 50명 직원채용 추진

입력 2022-08-12 15:31 | 수정 2022-08-12 15:45
현대엔지니어링(대표 홍현성)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과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2일 열린 체결식에는 임승재 현대ENG 전략기획사업부장과 조향현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ENG는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창출을 위한 채용추진, 원만한 직장적응 지원,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업체내 긍정적 인식기반 조성 등 다양한 협력방안 추진에 합의했다. 

현대ENG는 추후 △발달장애인 미술작가(10명) △행정서무 및 언론모니터링, 기사스크랩(20명) △영어서무 및 디자인지원(10명) △환경미화 및 사무지원(10명) 등 장애인 총 5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반면 장애인고용공단은 현대ENG이 장애인 고용의무를 조기에 달성하고 사회적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고용에 적합한 직무 및 고용모델 제시, 모집대행 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직무훈련 프로그램 제공 및 장애인고용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ENG 관계자는 "이번 체결식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장애인 고용확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과 ESG경영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ENG는 장애인 근로자 일자리창출과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ENG는 굿윌스토어와 함께 지난 2017년부터 연 2회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또한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 개점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며 손을 보탰다.

이 밖에 지난해에는 양천구청과 함께 장애인 채용전용 카페인 '희망카페' 개소를 후원, 4호점까지 점포수를 확대했고 이달중 5호점 개소를 앞두고 있다. 

박지영 기자 pjy@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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