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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상반기 영업익 16%↑… 폭염에 빙과 매출 증가

상반기 영업익 226억6000만원매출액은 전년비 11.0% 늘어2분기 폭염으로 영업익 전년비 11.4% 증가

입력 2022-08-12 17:24 | 수정 2022-08-12 17:33
빙그레는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226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201억30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1.0% 증가했고 순이익은 153억3800만원으로 8.7% 감소했다.

특히 유독 더웠던 2분기에 빙그레는 실적상승을 이뤄냈다. 2분기에만 매출 3653억9000만원을, 영업이익은 210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183억1000만원) 대비 11.4% 늘었다.

빙그레 관계자는 "해외시장과 온라인 부문에서 매출이 성장했다"며 "올해 2분기 폭염에 따라 빙과제품 매출이 급증한 점이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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