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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실내공간 확장·변경 '트랜스포밍 월&퍼니처' 개발

힐스테이트 대명센트럴2차 첫적용상하부 레일없이 버튼하나로 이동

입력 2022-08-17 17:40 | 수정 2022-08-17 17:51

▲ ⓒ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실내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를 개발했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는 상하부 레일없이 버튼하나로 이동이 가능하며 벽체를 이동시켜 안쪽에서 식료품을 꺼낼 수 있다. 또 고하중을 버틸 수 있도록 튼튼하게 설계해 벽체를 고정된 벽으로 이동시킬 경우 아일랜드 식탁에 사람이 추가로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벽면을 자석판으로 만들어 사용자 일정, 메모, 여행지 기념품을 부착시킬 수 있도록 한 것도 눈길을 끈다. 이 밖에 자동 브레이크 기능 및 전도방지 장치 기능을 부착시켜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트랜스포밍 홈은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2차에 첫 적용되며 점차 업그레이드해 주방 뿐 아니라 거실, 방 등으로 확장해갈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집에서의 공간에 소비자 니즈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생활패턴에 맞춰 공간별 알맞은 프로토타입을 구축해 폭넓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영 기자 pjy@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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