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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718 카이맨 GT4’ 국내 출시… 1억3870만원

최고속도 시속 302km, 제로백 3.9초 발휘

입력 2022-09-22 09:37 | 수정 2022-09-22 11:02

▲ 신형 718 카이맨 GT4 ⓒ포르쉐코리아

포르쉐코리아가 ‘신형 718 카이맨 GT4’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형 718 카이맨 GT4에는 최고출력 428마력을 발휘하는 새롭게 개발된 4리터 6기통 박서 엔진을 탑재됐다. 911 카레라의 박서 엔진을 기반으로 하며 최고속도 시속 302km,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만에 가속한다.

특히 자연 흡기 엔진의 특성을 강화, 최대 8000RPM에 달하는 높은 엔진 회전을 통해 독보적인 박서 엔진의 사운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어댑티브 실린더 컨트롤과 같은 혁신 기술이 적용됐으며 부분 부하 작동 시 두 개의 실린더 뱅크 중 하나가 분사 과정을 일시적으로 중단해 연료 소비를 줄인다.

더욱 향상된 에어로다이내믹 콘셉트도 신형 모델의 특징이다. 이전 세대 대비 약 50%의 추가 다운포스를 발생시키며 새로 디자인된 싱글 챔버 아치 리어 사일런서로 에어로다이내믹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더 정교해진 경량 스프링 스트럿과 프런트 및 리어 액슬의 구조를 탑재했고, 최적화된 고성능 GT 섀시를 적용해 감성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포르쉐 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신형 모델에는 강력한 브레이크와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하는 초고성능 타이어가 장착되며 대형 알루미늄 모노블록 고정식 캘리퍼 브레이크로 트랙 주행에 적합한 일관된 제동력을 제공한다.

신형 718 카이맨 GT4의 판매 가격은 1억3870만원이다.
정원일 기자 one1@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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