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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진료 앞서 ‘문진 데이터’ 확보 플랫폼 개발

피플스헬스와 공동개발 추진… 제한된 시간내 효율적 진료체계

입력 2022-09-23 10:57 | 수정 2022-09-23 10:57

▲ 23일 원자력병원은 피플스헬스와 문진 플랫폼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원자력병원

원자력병원은 23일 문진 데이터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피플스헬스와 온라인 사전문진 문항 개발 및 적용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진 데이터 플랫폼은 환자가 온라인 문진 플랫폼에 접속해 진료 전 자신의 증상과 관련된 정보를 정리해 입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사는 충분한 환자정보를 제공받아 제한된 진료 시간 내에 효율적인 진료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피플스헬스의 문진 데이터 플랫폼에 사용될 소아청소년과 문진 문항을 공동개발하고 실제 진료현장에 적용하여 실효성을 검증하게 된다.

김건하 원자력병원 의과학연구지원팀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은 “온라인 문진 서비스로 원활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원자력병원은 앞으로 기업과 연구기관의 연구성과가 상용화 될 수 있도록 기술 실증 컨설팅을 통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자력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속 과학기술 특성화병원으로서 암 진료·연구와 함께 기업과 연구소가 개발한 R&D 성과물의 실증 테스트 베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술 실증 컨설팅 문의는 의과학연구지원팀(02-970-1398/ info@kirams.re.kr)으로 하면 된다.
박근빈 기자 ray@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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