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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리모델링사업 첫 수주…1200억대 염창무학 시공사 선정

지하 5층~지상 24층 5개동 302가구 규모리모델링 전담팀 통해 기술력·영업력 강화

입력 2022-09-27 14:40 | 수정 2022-09-27 14:41

▲ 염창 무학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조감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창사이래 첫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24일 개최된 염창 무학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강서구 양천로 77길45일대  273가구 규모의 염창 무학아파트를 지하 5층~지상 24층, 아파트 5개동, 302가구 규모로 리모델링한다. 

총 사업비는 1205억원 규모로 서울 한강변에 위치해 많은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회사측은 첫 리모델링 사업수주를 단독으로 성공시켜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1월 본격적으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하고 기술력 및 영업력을 강화해 왔는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리모델링사업 수주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포레나 브랜드의 가치와 차별화된 상품성, 안정적인 재무기반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며 "2019년 론칭한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는 전국 주요지역에서 익스테리어 디자인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환 기자 pjh85@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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