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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디자인 차별화…고급화 추진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 적용단지 입주'포레나 천안두정' 시작으로 6개 단지 예정

입력 2022-08-05 10:42 | 수정 2022-08-05 10:42

▲ 포레나 천안두정 단지 전경.ⓒ한화건설

한화건설이 디자인 차별화를 통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한화건설은 처음으로 포레나 브랜드를 적용해 분양했던 '포레나 천안두정'을 시작으로 올해 총 6개 단지가 입주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20년 7월 포레나에 적용하기 위한 '포레나 익스테리어(외관)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분양상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독창적인 가치와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외관부터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건물 외부 색채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과 게이트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 저층부 및 동 출입구 디자인 등으로 구성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월 입주한 포레나 천안두정은 1067세대 대단지로 차별화된 디자인 단지로 화제를 모았다"며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등 두정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번달에는 인천 '포레나 인천미추홀' 864세대와 부산 '포레나 부산덕천' 636세대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1881세대 대단지인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와 1128세대 '포레나 루원시티'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한화건설 윤용상 건축사업본부장은 "포레나 단지들의 입주가 이뤄지면서 실제 체험하는 익스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황"이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포레나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올해 역대 최대 물량인 1만5000여 세대의 포레나 주거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박정환 기자 pjh85@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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