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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사자'에 소폭 상승…2200선 방어

코스닥, 0.83% 강세…환율 9.8원 내린 1421.50

입력 2022-09-27 16:13 | 수정 2022-09-27 16:46
코스피가 기관 순매수세에 가까스로 2200선을 방어했다.

27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2.92포인트(0.13%) 오른 2223.86에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5포인트(0.16%) 상승한 2224.39에 개장했지만 장 중 2200선이 무너졌다가 장 막판 상승했다.

거래 성향은 기관이 245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457억원, 163억원 순매수했다.

거래량은 4억7820만주, 거래대금은 7조8177억원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하락이 많았다. 건축제품·통신장비·은행은 3대, 생명보험·손해보험·에너지장비및서비스는 2%대 내렸다. 해운사는 6%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대체로 약세였다. LG에너지솔루션(0.56%), SK하이닉스(0.61%), 삼성바이오로직스(0.53%), 삼성SDI(1.68%), LG화학(0.35%)은 하락했다. 삼성전자(0.56%), 현대차(1.92%), 기아(2.27%)는 올랐다.

블랙핑크의 빌보드 앨범차트 1위 소식에 YG PLUS(13.86%), 와이지엔터테인먼트(3.89%)는 강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1개 포함 4380개, 하락 종목은 48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4포인트(0.83%) 오른 698.1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3개 포함 643개, 하락 종목은 761개로 집계됐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8원 내린 1421.50원에 마감했다. 
김민아 기자 kma@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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