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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2022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몇년 내로 네이버웹툰의 성공적인 미국 상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네이버웹툰이 문피아, 시리즈, 웹툰 서비스를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연결하고 일본에 진출한 성공방정식을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무대에서도 재현할 것”이라며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통합 유료 이용자수는 890만명을 돌파하는 등 굳건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18.1% 성장한 4570억원”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