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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엔지니어링, 조직개편 단행…그룹내 EPC사업자 내실

2월 분할후 조기 안정화 완수…내실 강화 주력혁신기술 활용 New EPC 추진…사업수행역량 고도화친환경 EPC사업자로 본원적 경쟁력 제고…조직 최적화

입력 2022-12-02 12:04 | 수정 2022-12-02 13:11

▲ 윤혁노 SK에코엔지니어링 대표. 220215 ⓒ연합뉴스

SK에코엔지니어링이 2023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일 SK에코엔지니어링에 따르면 2월 SK에코플랜트에서 물적분할 후 조기 안정화를 달성함에 따라 2023년에는 SK그룹내 친환경 EPC 사업자로서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 우선 멤버사 사업에 대한 마케팅 및 수행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 수익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기반으로 SK에코플랜트의 순환경제 완성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 파트너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효율적인 경영체계 구축 및 프로젝트 수행 방식 혁신을 통해 회사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SK에코엔지니어링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 수행 경쟁력을 강화하고 리스크 매니지먼트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련 조직을 결집하고 최적화했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경영방침에 따라 총 3개의 사업 담당 및 6개의 지원 담당 체제로 전환했다.

먼저 스마트 건설 경쟁력 강화를 위해 New EPC를 전담하는 Eco Eng.(Engineering)이노베이션 담당 조직을 신설했다.

Eco Eng. 이노베이션 담당은 기존 사업의 생산성 제고뿐만 아니라 신규 사업 개발시에도 혁신 기술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사업 수행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배터리, 소재로 분리된 기존 산업플랜트 조직을 단일 사업 담당으로 통합함으로써 마케팅 역량을 결집하고 사업 수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밖에 경영지원과 사업운영 기능 조직의 일원화를 통해 사업 기획단계부터 견적, 입찰, 사업 관리 전 과정을 최적화하고 선제 리스크 매니지먼트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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