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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업계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 획득

전 사업장 위험 요인 분석 및 개선 노력

입력 2022-12-07 08:46 | 수정 2022-12-07 09:31

▲ SK렌터카가 지난 6일 국제 표준 인증기관인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 좌측부터)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 임성환 BSI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K렌터카

SK렌터카가 업계 최초로 국제 표준 인증기관인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예방해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표준 인증이다. 국내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인해 안전 관련 의식이 높아지면서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인증 획득 기업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SK렌터카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새롭게 제정 및 공표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한 것은 물론, 모든 사업장과 협력사의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등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높은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안전보건 관련 자격증 보유한 내부 심사원 자체 평가 ▲구성원 안전의식 강화 활동 ▲시설·진단·시스템 등 안전보건 분야 투자 확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안전보건협의체 활성화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인증기관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앞으로 SK렌터카는 구성원과 이해관계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운영 및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SK렌터카는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국제 표준에 맞는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외에도 2007년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지난 11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등 국제 표준 인증을 연이어 획득함으로써 ESG 경영에 대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구성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자 하는 당사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관점에서 구성원이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가영 기자 young@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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