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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롤베론, 美 32개 암센터 치료지침에 포함”

NCCN, 열성 호중구감소증 관리를 위한 옵션

입력 2022-12-07 11:40 | 수정 2022-12-07 11:40

▲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베돈'. ⓒ한미약품

한미약품의 미국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베돈’이 미국국가종합암네트워크(NCCN)가 제시하는 호중구감소증 예방·치료 옵션 지침에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

NCCN은 암 환자 치료와 연구, 교육 등에 전념하는 미국 내 32개 선도적 암 센터들이 결성한 비영리 연합으로 암 치료 정책과 임상 방향에 대한 표준으로 인정받는다. 의학 전 영역에서 사용되는 가장 신뢰받는 임상 실무 지침이다. 

이번 NCCN 가이드라인은 열성 호중구감소증 임상적 관리에서 적절한 성장 인자 사용을 권장하면서, 롤베돈을 호중구감소증 관리를 위한 치료 옵션에 포함시켰다. 

스펙트럼 톰 리가(Tom Riga) 사장은 "NCCN 가이드라인은 암 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법을 결정하기 위한 표준 지침으로, 롤베돈이 이 지침에 신속히 포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가이드라인 포함으로 롤베돈의 임상 프로파일이 더욱 강력해졌고, 이는 롤베돈 프로그램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고 말했다. 
박근빈 기자 ray@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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