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담아 복버거 만들기 이벤트 등 폰트 활용한 프로모션 운영전용 폰트를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프로모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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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GRS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2023년 새해를 맞이해 롯데리아가 지닌 스피릿을 담은 전용 폰트 ‘촵~땡겨체’와 ‘딱-붙어체’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선보인 롯데리아의 폰트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마음을 촵~땡기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매장을 오픈하는 개척정신을 담은 △촵~땡겨체와 고객의 입맛에 딱 붙는 메뉴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도전정신을 담은 △딱-붙어체 총 2종이다.

    롯데리아의 K-대표 버거를 의미하는 불고기버거·한우 불고기버거와 같이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한글 폰트 디자인을 통해 전달하고, MZ 세대와 색다른 소통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롯데리아는 31일까지 롯데리아 폰트 웹사이트를 통해 새해 소망을 담은 복주머니를 제작 후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같이 게시하는 고객 대상 중 23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까지 롯데리아 오프라인 매장 곳곳에 숨어있는 폰트를 찍어 SNS에 인증 고객 대상 230명을 추첨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롯데리아 폰트 웹사이트를 통해 롯데리아만의 개척과 도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촵~땡겨체와 딱-붙어체를 무료로 공개해 전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