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석·최준선·한희수 소믈리에가 직접 엄선정상가 대비 30~60% 할인해 판매페어링에 어울리는 다양한 선물세트도 함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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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이 2023년 설 명절을 맞아 소믈리에가 직접 추천하는 와인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소믈리에들이 이번 설을 맞아 다양한 테마로 추천 와인을 엄선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경민석, 최준선, 한희수 소믈리에가 직접 선택한 설 명절 추천 와인 선물 세트 BEST 5를 선정하고 이와 페어링 할 수 있는 선물세트들도 추천한다. 특히 해당 와인 세트들은 정상가 대비 30~60% 할인 판매하여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첫 번째 추천 와인은 연초와 연말에 가장 인기가 많은 와인인 ‘피에르 지모네 GIFT’(30만원)으로 30병 한정으로 34% 판매한다. 특히 전복과도 잘 어울려 ‘완도 활전복 정성 GIFT’를 페어링 상품으로 선보인다.

    두 번째로는 ‘임페리얼 리오하 그란 레세르바’(15만7000원)도 판매한다.숙성력이 좋은 만큼 구수한 풍미와 다채로운 감칠맛의 한우 특수 부위가 잘 어울린다. 이에 ‘임페리얼 리오하 그란 레세르바’ 상품을 60% 할인하여 선보인다.

    세 번째 추천 상품은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는 슈퍼 투스칸 와인인 ‘반피 GIFT’(25만원)이다. ‘반피 엑셀수스’ 1병, ‘반피 스무스’ 1병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외에로 롯데백화점 소믈리에들은 ‘장 끌로드 부아세 GIFT’(9만원)과 ‘파 니엔테 GIFT’(42만5000원)을 추천했다.

    장 끌로드 부아세는 상품은 ‘부르고뉴 피노누아 레 우쉴린’ 1병, ‘부르고뉴 샤르도네 레 우쉴린’ 1병으로 구성했으며, 4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파 니엔테 GIFT는 ‘파 니엔테 나파 까베르네 소비뇽’ 1병, ‘파 니엔테 나파 샤르도네’ 1병으로 구성하여 55%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