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롯데온, 'LVMH코스메틱스'와 협업CJ온스타일, 아모레퍼시픽과 11차례 라이브 커머스 전개에이블리, 뷰티 브랜드 단독 론칭으로 MZ세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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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유통업계가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엔데믹으로 인해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주요 고객으로 떠오르는 MZ세대들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롯데온은 ‘LVHM코스메틱스’와 손잡고 다음 달 9일까지 ‘LVMH 뷰티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겔랑, 메이크업포에버, 프레쉬, 베네피트, 지방시 등 5개 브랜드 단독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롯데온 뷰티 전문관 ‘온앤더뷰티’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5개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9% 할인,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엘포인트 최대 1만점을 추가로 증정한다.롯데백화점 매장에서도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브랜드별 단독 혜택을 제공한다. 겔랑에서는 ‘오키드 임페리얼 익셉셔널 컴플리트 케어 더 크림’ 구매 시 여행용 샘플 6종을, 프레쉬에서는 ‘콤부차 트리트먼트 에센스 250㎖’ 구매 시 디럭스 4종을 제공한다.메이크업포에버, 베네피트, 지방시뷰티 등에서도 기획전 제품 구매 시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
- ▲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도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4 3일부터 총 11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아모레 서울 위크’를 개최한다.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최대 5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첫 라방은 다음 달 3일 오후 8시 아모레퍼시픽 용산 사옥 2층에 위치한 메이크업 존에서 진행된다.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이나연’과 헤라 메이크업 전속 아티스트가 ‘헤라 블랙쿠션’을 활용한 메이크업 방법을 알려준다.6일 오후 8시에는 아모레 성수에서 이나연과 쇼호스트 ‘조아란’이 ‘아이오페 글루타 비타민C 토닝 앰플’를 선보인다. 이나연이 비타민 앰플을 활용해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할 예정이다.9일 오후 8시에는 서울시가 인증하는 ‘서울 우수 한옥 디자인’에 선정된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모델 송경아가 새롭게 단장한 설화수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
- ▲ ⓒ에이블리
에이블리 역시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MZ세대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에이블리는 뷰티 브랜드 ‘롬앤’과 손잡고 ‘백미 톤업 선 쿠션’을 선 론칭하고 ‘백미 톤업 기획 세트’를 단독 출시했다.일주일간(3월 9일~15일) 진행된 론칭 기념행사에서 에이블리 내 ‘롬앤’ 거래액은 2배가량 증가했으며 ‘백미’ 라인 상품 거래액은 직전 동기 대비 1050%, 판매량은 780% 증가했다.로레알 그룹도 지난해 호텔신라, 사모펀드(PEF) 앵커에퀴티파트너스와 3사 합작법인으로 설립한 로시안을 통해 럭셔리 뷰티 브랜드 ‘시효’를 론칭했다.시효는 각 계절의 적기에 수확된 24가지 자연 원료를 담고 있다. 과학적 연구와 혁신을 통해 입증된 효능을 결합해 제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시효는 24가지의 자연 원료가 함유된 24개 앰플을 비롯해 클렌저, 에센스, 크림 등의 스킨케어 라인과 샴푸, 컨디셔너 등의 헤어케어 라인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