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까지 약 3주간 운영
-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를 경험하고 브랜드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핑계고'를 강남역 일상비일상의틈byU+에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팝업스토어는 오는 7월 2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된다.팝업스토어는 MZ세대가 '자산이 알파만파' 캠페인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 콘셉트로 구성했다. 자산이 알파만파는 '격이 다른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라는 메시지를 담은 회사의 캠페인이다.핑계고 수업은 재밌고 신선한 활동을 통해 투자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외주식 부루마블 ▲자산관리 학력고사 ▲나의 해시태그 테스트 등 총 3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회사는 해외주식 부루마블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를 경험할 수 있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해외주식 상품권을 랜덤으로 제공한다.방문고객은 입장 시 입학처에서 생활 안내문을 받고 다양한 금융지식 테스트 및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교복 자켓도 대여해 교실에서 자유롭게 인증샷 촬영도 할 수 있다.3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한 고객에게는 매점에서 졸업장을 수여한다. 증명사진 전문 사진관인 '시현하다' 포토 쿠폰 등 경품 뽑기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