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이브' 참이슬과 함께 라이브 음악 콘텐츠로 자리매김인기 양말 브랜드 'I Hate Monday'와 컬래버레이션 굿즈 출시전국 주요 대학 대동제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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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소주 ‘참이슬’을 필두로 MZ세대와의 소통을 활발히 하며 주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26일 데이터 기반 리서치 기업 ‘메타서베이’가 발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20대가 선호하는 소주 브랜드 1위로 선정 견고한 입지를 입증했다.하이트진로는 콘텐츠 ‘이슬라이브’를 운영하고 MZ세대 인기 브랜드와 협업, 대학교 축제 지원 등 온·오프라인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 소주로서의 입지를 다져갈 방침이다.하이트진로는 참이슬과 함께하는 디지털 미디어 채널 딩고(dingo) 온라인 콘텐츠 ‘이슬라이브’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슬라이브는 건전한 주류 문화를 선도함과 동시에 음악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소주업계 최초의 온라인 음악 콘텐츠다. 하이트진로는 취중 라이브를 콘셉트로 가수들이 참이슬과 함께 라이브 음악을 선보이는 콘텐츠로 새로운 시도를 했다.2015년 ‘시즌1’ 시작 이후, 2022년 8월에 ‘시즌2’로 재개한 이슬라이브는 위너, 세븐틴, EXID, (여자)아이들, 이무진 등이 참여, MZ세대가 좋아하는 음악과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공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시즌2의 누적 조회 수는 약 2700만회 이상 기록했다. 이슬라이브는 ‘음주 유튜브 예능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며 바이럴 영향력이 큰 트위터를 중심으로 매월 2000~3000건씩 재확산되고 있다. 시즌2는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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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이브 시즌2는 ‘2022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영상 부분에서 은상을 수상, ‘2022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에서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 MZ세대 인기 양말 브랜드인 ‘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와 협업해 참이슬, 테라 양말을 선보이는 등 이종업계 간 협업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아이헤이트먼데이의 특징인 ‘짝짝이 양말’을 술자리 짝꿍인 참이슬과 테라에 적용해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이다.아이헤이트먼데이는 ‘누구나 싫어하는 월요일을 즐겁게 하자’는 모토로 시작된 브랜드로 MZ세대에 인기를 얻고 있다.이외에도 지난 5월 대학교 축제 시즌 동안 하이트진로는 전국 주요 대학 대동제에서 참이슬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MZ세대와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No.1 대표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지난해 판매량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No.1 국민 소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10년간 연평균 5%씩 성장해온 참이슬 후레쉬의 지난해 판매량은 2021년 대비 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