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연계 에너지통합관리 솔루션·PPA 협약
  • ▲ 박강석(왼쪽부터) 볼보트럭코리아 대표, 구동휘 LS일렉트릭 대표, 앤드류 나이트 볼보그룹코리아 대표가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솔루션과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일렉트릭
    ▲ 박강석(왼쪽부터) 볼보트럭코리아 대표, 구동휘 LS일렉트릭 대표, 앤드류 나이트 볼보그룹코리아 대표가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솔루션과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태양광 연계 에너지 통합관리솔루션을 도입하며 ‘RE100(재생에너지100% 사용)’ 추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LS일렉트릭과 볼보건설기계는 ‘태양광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통합관리솔루션(FEMS) 설비·직접전력구매계약(PPA)’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구동휘 LS일렉트릭 대표와 앤드류 나이트 볼보그룹코리아 대표,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S일렉트릭과 볼보건설기계는 총 사업비 1820억원을 들여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과 볼보트럭코리아의 김해, 동탄, 인천 등 3개 공장에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연계 FEMS를 구축한다. 또 공장 외부에 별도의 발전시설을 확보, PPA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내년부터 20년간 재생에너지를 확보하게 된다.

    FEMS는 스마트팩토리 에너지 통합운영관리시스템으로, 공장 내 에너지 손실을 줄여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번 협약으로 볼보건설기계는 내년부터 2043년까지 20년간 연평균 약 55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볼보건설기계 창원공장 내에 확보하고 2026년까지 창원공장 부지 내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만100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동휘 LS일렉트릭 대표는 “FEMS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첨단화, 고도화 기술을 결합한 투자, 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볼보건설기계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한 재무적 이익보존도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