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침구 매출 전주 대비 20% 신장'소프라움', '알레르망' 등 단독 제품 선봬구매 고객에 최대 10% 롯데상품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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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대형 침구 행사 ‘구스&울 페어’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최저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겨울 침구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주말(10월 20일~24일)부터 침구 매출이 전주 대비 20% 증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롯데백화점은 ‘구스 침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소프라움’, ‘알레르망’, ‘코지네스트’, ‘엘르’ 등 10개 인기 침구 브랜드와 함께 총 15가지 단독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인 ‘소프라움 쇼팽2023 구스 속통’은 최대 80%, ‘알레르망 제트 구스 차렵’ 등이며 제품에 따라 최대 50~70% 할인해 선보인다.

    양모 제품인 ‘엘르’와 호주산 프리미엄 울 100%로 만든 ‘더 리얼 울 패드’도 퀸 사이즈 기준 20만원대에 기획해 선보인다.

    구매고객에게는 브랜드별 ‘베게 솜’, ‘대형 이불 세탁망’ 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고 행사가 진행되는 매 주말 동안 구매금액의 최대 10%를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