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동행사업에 총 6억 기부…은평구서 주택 리모델링
  • 대우건설 직원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대우건설
    ▲ 대우건설 직원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서울시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주거환경 개선 안심동행사업에 지난해 2억원, 올해 4억원을 기부했으며 임직원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서울 은평구에 거주중인 장애인 어르신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대우건설 임직원은 본격적인 주택 내부공사전 필요한 철거작업을 실시했고 이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도 처리했다.

    대우건설 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본사업외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벌여 노후주택에 대한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활동 규모를 넓히고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펼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라크 영유아센터 설립을 2년째 후원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