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Watches & Fine Jewely 수퍼위크신세계백화점, 브라이틀링·골든듀 행사현대백화점, 루첸디 옐로우 다이아 스페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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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의 계절 5월을 앞두고 백화점 업계가 다양한 주얼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주요 브랜드에서는 4월의 탄생석인 다이아몬드를 앞세운 모델을 선보인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4월 14일까지 ‘Watches & Fine Jewely 수퍼위크’를 연다.

    그라프에서는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로즈 골드 뱅글(1139만원)과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화이트 골드 뱅글(1200만원)을,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에서는 엑스칼리버 드래곤 모노투르비옹(3억3650만원), 벨벳 블라썸 모노밸런시어(1억2350만원) 등을 선보인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Overseas 투르비용(2억6200만원), Overseas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스켈레톤(2억3200만원)을 판매한다. 부쉐론은 쿼트로 클래식 뱅글(4061만원), 콰트로 클래식 라지 투 코드 뱅글(1380만원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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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4월 30일까지 예물 시계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브라이틀링 베스트 상품 제안전을 연다. 내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41 골드는 2695만원, 내비타이머 32 레드골드 1348만원, 슈퍼오션 화이트42 724만원 등이다.

    같은 기간 그랜드 세이코에서는 ‘S/S’ 뉴 컬렉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9R 스프링 드라이브 1000만원, 에볼루션9 스프링 드라이브 1370만원, 9F 쿼츠 시리즈 550만원, 9F 쿼츠 GMT 시리즈 450만원 등이다.

    광주신세계에서는 21일까지 골든듀 4월 프로모션을 열고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팔레마니피크2C 반지 390만4000원, 르투르비옹 귀걸이 344만원, 푀유다르누보 반지 244만원, 그랑팔레 반지 316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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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는 4월 30일까지 미꼬 다이아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3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레이스 테니스 브레이슬릿(18K, DIA) 740만원, 스파클 2부 이어링(18K, DIA) 360만원, 스파클 3분 네크리스 276만원 등이다.

    같은 기간 판교점에서는 루첸디 옐로우 다이아 스페셜 행사를 진행한다. 비잔티움 귀걸이(2PCS) 1580만원, 베노아 반지 3290만원, 1부 테니스 목걸이 1950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