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사전점검행사방문객 대상 음료·베이커리·휴식공간 제공
  • ▲ 팝업행사 방문객들이 힐스테이트 벌룬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건설
    ▲ 팝업행사 방문객들이 힐스테이트 벌룬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단지내 힐스라운지에서 입주고객을 대상으로 '힐스테이트 X 아티제' 팝업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는 지난 19~21일 단지 입주자 사전점검행사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고객에게 카페 브랜드 아티제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스페셜음료와 베이커리, 송도워터프런트 호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아티제의 시그니처 일러스트로 힐스테이트 생활을 표현한 동화책 포토월과 힐스테이트 벌룬 및 아티제 곰인형 의자 등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팝업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 대표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힐스테이트 입주민을 위한 주거서비스를 개발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고 차원 높은 주거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품질만족도를 관리하고 불편사항을 처리하는 전담조직인 'H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힐스 웰컴키트 △힐스 웰컴밀 △힐스 툴스 등 '힐스 3종' 웰컴 서비스와 단지내 버스킹공연인 '힐스 라이브'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