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향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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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이 특유의 밝고 희망찬 목소리로 남성 듀오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를 부른다.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이 영상은 KB금융그룹이 그룹 광고 모델인 배우 박은빈과 함께한 '국민과 함께 부르는 희망'에 담겨있다.KB금융은 29일 'KB 국민함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박은빈이 출연한 영상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KB금융이 국민과 함께 살고, 함께 크고, 함께 꿈꾸는 금융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추진하고 있는 상생 프로그램이다.이번 영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가족들, 좌절을 딛고 다시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는 청년들, 착한 가격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영업자 등 우리 주변에서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평범한 국민들이 곧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들을 응원한다.KB금융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희망을 키워가고 있는 모든 국민들에게 힘차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며, "KB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아동 및 청년 등 여러 국민들과 함께해 왔듯이 앞으로도 국민들의 희망이 자라는 곳에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