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실물이전의 시대 개막!' IRP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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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광고 캠페인 '프로가 수익률로 말하는 신한투자증권 프로(%) IRP'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5일 퇴직연금 실물이전을 앞두고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맞춤형 상담과 수익률 리밸런싱을 통한 퇴직연금 상품의 경쟁력을 강조한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연금리더와 투자상품솔루션부가 제공하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연금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연금리더는 전국 지점에서 181명을 선발 및 운영해 퇴직연금 전문 노하우를 담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에서 '4가지 위험등급별 수익률 상위 5개사'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증권사 중 최다 부문에 선정됐다. 

    은행 및 보험업권 등을 포함한 전체 41개 퇴직연금사업자 중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6개월‧1년 위험등급별 수익률에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강자로 이름을 올린 결과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의 IRP계좌를 가지고 있거나 신규 개설한 고객이 사전에 실물이전 정보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치킨 쿠폰을 지급한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사전등록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다.

    김계흥 연금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신한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 능력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고객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