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로 1회용품 없는 캠퍼스 조성 박차교내 탄소중립추진委·환경동아리(COz) 활동과 시너지 기대
  • ▲ 지난 4일 열린 ‘부천시 캠퍼스컵 크루 1기 발대식’에서 
가톨릭대 재학생 15명이 친환경 서포터즈로 최종 선발됐다.ⓒ가톨릭대
    ▲ 지난 4일 열린 ‘부천시 캠퍼스컵 크루 1기 발대식’에서 가톨릭대 재학생 15명이 친환경 서포터즈로 최종 선발됐다.ⓒ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는 재학생 15명이 지난 4일 경기도 부천시 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부천시 캠퍼스컵 크루 1기 발대식'에서 친환경 서포터즈로 선발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부천시 캠퍼스컵 크루는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로, 경기도 공모사업인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사업'의 하나다.

    지난 8월부터 부천시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1기 활동가를 모집해 가톨릭대 포함 총 61명을 선발했다.

    가톨릭대는 탄소중립 선도대학으로서 부천시 캠퍼스컵 크루와 함께 1회용품 없는 캠퍼스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천시 캠퍼스컵 크루는 지난 3년간 활동해 온 교내 탄소중립추진위원회, 탄소중립 환경동아리 'COz'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가톨릭대는 지난 2022년 9월 '탄소중립' 실천을 선언한 뒤 탄소중립추진위와 COz를 주축으로 다양한 친환경 그린 캠퍼스 구축 활동을 펼쳐 왔다. △산림 수종 개량 사업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전기에너지 절감 △태양광발전설비 구축 등에 힘쓴 결과 2022년 12월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부천시 캠퍼스컵 크루 김유정(심리학과 2학년) 학생은 "가톨릭대는 교내 곳곳에서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빈 강의실 불 끄기 △이면지 사용하기 등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천시를 대표하는 1회용품 없는 캠퍼스로 거듭날 수 있게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 ⓒ가톨릭대
    ▲ ⓒ가톨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