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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신임 감사에 김언성 전 기재부 재정관리관 임명
곽예지 기자
입력 2024-10-28 10:03
수정 2024-10-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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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언성 신임 감사.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신임 감사에 김언성 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은 감사는 기획재정부 장관의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신임 감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김 신임 감사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와 영국 버밍엄대를 졸업해 1995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재부에서 공공정책국장과 기획조정실장, 재정관리관을 역임한 후 한은 감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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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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