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골·그릴 플레이트 교체형250℃ 정밀 온도 조절 시스템
  • ▲ 신일전자의 '2in1 멀티 그릴팬'이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일전자
    ▲ 신일전자의 '2in1 멀티 그릴팬'이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일전자
    신일전자는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가 불러온 홈쿡 트렌드와 함께 자사 '2in1 멀티 그릴팬'이 주목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in1 멀티 그릴팬은 전골팬과 그릴팬 플레이트를 상황에 맞게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식탁 위 사용에 최적화된 작은 크기에 최대 3인분 조리가 가능한 용량을 갖춰 1~2인 가구에 유용하다.

    또 자동 바이메탈 기술이 적용된 '5단계 온도 조절 시스템'으로 최대 250℃까지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하다. M자형 스테인리스 열선을 통해 열이 고르게 전달되는 것도 장점이다.

    아울러 불소수지 코팅으로 눌러 붙음을 방지하고 냄새와 연기 발생을 최소화했으며, 열선 분리가 쉬워 세척도 간편하다. 내열강화 유리 뚜껑으로 조리 시간은 줄이고 수분은 지키면서 요리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신일 관계자는 "홈쿡 트렌드 확산에 따라 소비자들도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며 "이번 제품은 작은 크기와 다기능성을 바탕으로 요리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