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성장에 초점 맞춘 모션데스크높이, 조명 컨트롤 편해 사용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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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이 배우 한가인을 모델로 ‘아이는 책상에서 자란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객에게 아이 책상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샘은 신제품 ‘조이S 2 모션데스크’ 을 활용해 화보와 쇼츠를 제작했다. ▲높이 조절 기능 ▲아이 스스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 기능 ▲책상과 선반 높이가 동시에 조절되는 기능 등 모션데스크의 핵심 기능을 소개한다.한샘의 모션데스크는 컨트롤 선반을 상판에 배치해 아이들의 사용 편의성과 집중력 유지를 돕는다. 또한 USB 포트와 콘센트를 포함해 전자기기 사용도 지원한다. 또한 후면 수납공간을 높여 책상의 높이에 상관없이 수납물을 꺼낼 수 있다.특히 책상 전면 선반에 원형 컨트롤러와 조명을 무선으로 연결해 아이들이 앉은 채로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조이S 2는 모션데스크, 단독책상 등 다양한 모듈 구매 시 최대 30%를 할인하며 두 자녀가 사용하거나 좁은 방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 가구 '티오'도 최대 28% 할인한다.또한 ‘한샘 신학기 클럽’에 가입하면 책상 추가 1만원 할인 혜택을 포함해 아이 방을 함께 꾸밀 수 있는 옷장, 침대 등도 30%까지 할인한다. 더불어 키자니아, 빨간펜, 교보문고, 캉골키즈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휴 혜택까지 제공한다.한샘 관계자는 “학생 책상은 어린아이 때부터 사용하는 만큼 고민이 많은 엄마의 입장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라고 말했다.